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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 초보자를 위한 소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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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쉬운 캐릭터

캐서린

올 라운드
마리오보다 발이 빠른 샷을
따라잡기 쉽고
컨트롤도 위이기 때문에 추천.


요시
속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한 캐릭터.
속도
가 빠르고
공격력과 리치도 나쁘지 않다.

피치
테크닉
기술 타입은 모두 상급자 전용이지만,
피치는 상대적으로 움직이기 쉽다. 
강렬한 각도샷과 강력한
발리 샷를 구사하고
상대를 농락한다.


동킹콩
파워
리치의 길이와 순발력에서
초심자라도 맞추기 쉬운 파워 타입.


와루이지
디펜스
가운데에 자리 잡고
슬라이스 발리를 하면
그럭저럭 싸울만 하다.
초심자끼리이면
강한 캐릭터이지만
현재의 수비 타입은
다른 캐릭터로
싸움의 응용이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길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추천하지 않는다


부끄부끄
트리키
움직임이 느리고 리치도 짧지만
다루기 힘든 트리키 타입 중에는 다루기그나마 쉽다. 


 

테크니컬 샷을 습득하라

본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인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테크니컬 샷을 사용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쌓아 나갈 수 있다.
그러나 테크니컬 샷은 수직 이동의 테크니컬 샷을 맞추는 것은 초심자에게는 어렵다.
그런 때에 추천하는 것은 "전방의 테크니컬 샷"이다.

 

상대가 자신보다 느슨한 샷을 사용했을 때 오른쪽 스틱을 전방에 넣어 테크니컬 샷으로 반격 한다.
전장앞에 테크니컬 샷은 수직 이동의 테크니컬 샷보다 사용이 좋은 경우가 많고 거리감도 잘 잡히기 때문에 좋다.

 

샷의 성능

샷에는 다양한 성능이 있다. 

샷의 성능을 파악함으로써 플레이 스타일의 폭이 넓히자.

톱스핀 A
회전샷. 
바운드가 높고
속도도 빠른 것이 특징. 
바운드하지 않은 볼과 센 공을 갚으면 극단적으로 약해진다.
슬라이스 B
역회전 샷. 
바운드가 낮은
스피드가 느린 것이 특징. 
가로 방향에 잘 돌다. 
바운드하지 않은 공을 갚아도 약해지지 않고 발리면 구속이 빨라진다

플랫 Y
고속 샷. 
모든 샷 중 가장 빠른 샷.
 바운드하지 않고
낮은 공을 갚으면 약해진다.
 
스매시 별 마크 속에서 Y
매우 강력한 샷. 
공이 높을수록 구속이나
위력이 커진다. 
로브 왼쪽 스틱 ↑+X or A→ B 적의 머리 위를 넘기는 샷.
섣불리 로브를 치면
스매시의 위험이 있다.

드롭 왼쪽 스틱 ↓+X or B→ A
탄도의 낮은 샷. 
상대방이 코트 속에 있을 때에 유효.
 섣불리 드롭을 하면
톱스핀으로
호된 반격을 당하는 위험이 있다.

차지 샷 길게 누름
적이 공을 칠 전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차지한다. 
에너지를 많이 모을 수 있다. 
다만, 
이동이 거의 못한다
의 약점도 있다.

강타 2번 누른다
버튼을 2번으로
힘차게 샷을 할 수 있다. 
다만 현실의 테니스와
마찬가지로 공의 공이 한가운데에 가기 쉬운의 약점도 있다.

 

샷의 궁합

각 샷에는 각각 궁합이 있다. 상대가 날린 맥스 차지 샷에 대해서는 가급적, 궁합이 좋은 샷으로 받아넘긴다.
맥스 차지 샷 이외에는 특별 궁합을 생각하지 않고 공의 상태에서 샷을 갚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상대의 맥스 차지 샷맥스 차지 샷을 만들어 샷

상대의 맥스 차지 샷 맥스 차지 샷을 다투는 샷
슬라이스 톱스핀, 칼 로브
톱스핀, 칼 로브 슬라이스 드롭
플랫, 스매시 플랫
드롭 모두 특히 톱스핀

 

서브 조언

서브시 공의 최고점 부근에서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서브가 칠 수있다.
타이밍이 확실하다고 "NICE"조금 어긋나하면 "GOOD"이 표시되므로 기준으로하자.
NICE 서브에 성공하면 강력한 서브를 칠 수 밖에 에너지도 크게 회복 할 수있다.
또한 캐릭터에 따라 NICE 서브 타이밍이 다르기 때문에 연습하자.

 

차지 샷은 함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특히 대인전을 할 때 초보자는 원수가 공을 치기 전에 버튼을 눌러 차지 샷의 자세에 들어가 버리기 십상이다.

물론 적을 무너 때 등의 적절한 기회가 차지 샷을 계속적 사용하자.

앞뒤로 움직이는 샷을 습득하자

초보자 때는 적을 옆으로 흔들기를 생각하고,
전후의 샷을 소홀히 하기 쉽다.
코트는 옆뿐만 아니라
세로에도 사용하는 쪽이 유리하게 상대를 드롭 샷과
상대의 키를 넘기는 "로브 샷"을 래리의 안에서 섞어 간다.
드롭과 로브를 잘 다룰 수 있게 되면
더 역동적인 테니스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다만 남용하면 상대가 읽어서
강렬한 카운터를 먹게 되므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보고 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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