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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2월의 모바일게임 기대가 되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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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소개해드릴 게임은 카운터사이드입니다.올해 넥슨에서 처음 선보이는 게임인데요.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게임입니다.

스토리를 살펴보면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로 나눠져있데요.

이면세계가 존재하는 가상의 현대. 현실세계를 노멀사이드 이면세계를 카운터사이드라고 부른데요.

유저는 게임속에서 이면세계에서 현실로 침범하는 '침식체'와 싸우는 민간 군사 기업의 사장이라해요.



다양한 초능력자와 용병, 현대 병기를 고용해 침식채를 막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면세계에 진출해 금보다 귀한 신소재 이터니움과 이면세계의 비밀도 찾는것이 주 목적이랍니다.

출시 시점을 시준으로 캐릭터는 90명등장하며,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뉴페이스가 다수 등장해 기대감을 더해줘요.

개중에는 요즘 떠오르는 '스트리머'가 직업인 캐릭터도 있어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후에는 꾸준한 개발을 통해 시즌 하나에 약 20명의 캐릭터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스킨' 아이템은 별도의 능력치가 붙지 않고 순수하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라고 합니다.

또한, 뽑기가 아닌 정가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하네요.

6개의 카운터사이드 에피소드 스토리는
50장 이상의 컷신 일러스트 그리고 50곡 이상의 OST가 포함되어 있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거래요.

그뿐만 아니라 7가지 전투 모드 및 개별 캐릭터 에피소드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추구할 수 있다네요.

두번째 소개할 게임은 킥플라이트 입니다.

킥 플라이트는 필드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4대4로 실시간 대전하는 게임이에요

현재까지 공개된 캐릭터들은 12명으로
어택, 탱크, 서포터로 나눠 진다네요

역활은 말 그대로 공격, 방어,보조를 뜻하는데요
적절한 오펜스와 디펜스가 중요핵심이라해요


그리고 케릭터들은 각자 고유의 스킬을 사용할수도 있데요

유저들과 협동이 중요해보이고 조작도 간단하게 만들었데요

게임이 시작하고 3분동안 크리스탈을 많이 모은팀이 승리한다네요

케릭터들은 아기자기한모습이고
코스튬이 존재해서 보는 맛도 괞찮을거 같아요.
이게임 괜찮아 보이지않나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1월 3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 상태이고 30 만명은 가볍게돌파하고도 40만명을 바라보고 있다네요.


세번째 소개할 게임은 크로노 판타지아 입니다.


크로노판타지아는 엄청난 스토리늘 가지고있어서 게임보다는 소설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데요

그 이유는 20권 불량에 달하는 메인스토리와 서브스토리가 있어서 인데요.

침략에 의한 영웅등장과 평화를 찾기위한 힘을 그리는 스토리라고 하네요

스토리가 방대한만큼 pc콘솔게임같은 느낌을 받을수있답니다.

게임방식은 실시간 턴제이구요.

게임을 진행하면 주인공의 직업을 선택할수가 있는데 전사 메이지 아처를 선택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성별도요. 보통의 양산형 모바일 게임하면 직업 밸런스가 비슷해서 대충 선택하라고 하겠지만

이 게임은 실시간 턴제게임이기 때문에 직업별 특성과 능력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스킬세팅에 따라 효과가 다른건 물론 시전시간과 쿨타임 범위를 가지고 있어 전략적임 시전시간있어서 회피가 가능하다하네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데요

첫번째단점으로는 방대한 스토리가 있는만큼 스토리를 신경쓰지않는 유저라면 안좋아 할거같아요.

그리고 스토리비중이 크다보니 자유도도 떨어진다고하네요

두번째 단점으로는 일러스트는 나름 괜찮기는 한데
약간 인조적인 느낌이 있네요

2월에 신작게임을 3개 뽑아봤는데요 여러분은 맘에드는 게임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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