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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K아레나 - 족보모음 자칭엘사덱 (엘프사피아)의 모든것 ! 25챕부터 29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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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 291
챕터 : 30-1

안녕하세요.
엘사(엘프+사피아)덱에 제가 아는것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글솜씨가 부족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일반 유저시라면 빠르면 22.23챕터
늦더라도 24.25챕 정도면 국민덱에서 그 다음 덱의
구상을 짜기마련인데 요즘은 엘사덱으로 넘어오는 분이 더 많아보이네요~^^

엘프사피아의 엘사덱이냐
아서귀네스(페라엘)의 아귀덱이냐 로
많이 갈리시는거 같은데

뭐가 좋다 하기보단 단지 필자의 입장에서는
스테밀기에 조금이라도 편함을 추구하면 엘사덱
(조커의 폭이 좁아 그나마 조금 더 편리함)

조커의 폭이 넓어 이리저리 연구를 토대로
자기만의 조합을 짤수있는 아귀덱

이렇게 설명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엘사덱으로만 30챕을 왔기에 아귀덱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여러 조커를 활용 할 수 있다는건
장점인거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엘사덱의 핵심 5인방☆
타시 에이론 사피아 라이카 로완

-엘사덱은 끊기지 않는 cc기로 사피아의 원기옥
모을 시간을 벌어 상대를 잡는 조합인데요.

에이론의 동결 / 타시의 추방과 수면 /
로완의 동전스턴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용장비는 로완 30강은 기본적으로 찍어주고
덱 전향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cc가 중요한 조합이다보니
로완다음으로는 에이론30강을 우선으로 찍어주시면
동결시간이 2배로 늘어나기에 매우 좋습니다.

☆나머지 영웅으로 보자면

최소 24.25.26챕에 기용하는 최소스펙으로는
로완은 <기본 30강>이라는 기준하에

*에이론 20 / 30
- 20강과 30강은 천지차이이지만
최소스펙이니 20강으로도 충분히 가용이됩니다.
단 로완 다음으로 30강을 제일 먼저 해야합니다.

*라이카 0강 또는 20강
- 가속셔틀이지만 20강을 해줄 시에
에이론딜링이 체감이 될 정도

*사피아 10강 또는 20강 / 여유되면 30강
- 필자가 써본 소감으로는 10/20강의 차이는 크게 안나지만 29챕부터 20강이 딜이 부족함을 느낌.
ps. 29챕에서 사피아30강덕에 깬 스테이지도 있음.

*타시 5 / 15 / 여유된다면 25강
- 타시의 전용장비는 5단위로 급속이 붙습니다.
cc의 연계가 중요한 엘사덱에서는 타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타시의 게임시작 1인추방도 매우 중요할 뿐더러
수면이 들어가고 안들어가고의 영향도 매우 크기에
타시의 샤이닝더스트(수면)이 빨리 써질수있게
급속을 꼭 챙겨주심이 좋습니다.

☆ 기본적인 배치 및 아티팩트

가장 기본적인 엘사덱의 진형 및 아티팩트는

-라이카(성배)
-----------타시(호각)
-에이론(절대신)
-----------로완(가호)
-사피아(칼날)

입니다. 타시가 앞열이지만 패시브를 활용 잘해서 cc기를 이어지게끔 유도해주시면 됩니다.

#보통의 진형에서 로완은 엘사덱의 유일한 탱커역할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덱에서 쓰던 로완호각은 많이 쓰이지않습니다.

#에이론을 전열에 두는 배치를 할 시에 호각으로 급속을챙겨 빠르게 당기는 배치.

#셰인.아탈리아 같이 궁극시사용시 타겟팅판정이 되지않을시 로완 호각으로 cc의 연계를 빠르게 가동하는배치.

#상대에 에스트릴다가 전열에 있을시
라이카는 앞열에 배치하더라도 전투시작시 살짝 뒷열에서 시작을 합니다.
이를 활용하여 상대가 라이카까지 걸어오는시간에
에이론이 당겨 라이카가 안 맞게 할 수도 있습니다.

☆엘사덱의 주요 조커픽

주요 조커픽으로는 대표적으로
탈렌 / 나라 / 스크리아스 / 페라엘 정도가 있는데

탈렌 조커
- 필자는 빠르게 살리는데 의의를 두기에 성배
- 주로 교체되는 맴버 (라이카)

나라 조커
- 주로 교체되는 맴버 (타시.라이카)
- 필자는 가호를 주고 사용

스크리아스 조커 (3가구 조건 만족)
- 교체되는 맴버 (타시)
타시는 전투시작 시 한명을 추방을 합니다.
스크리아스 3가구 효과시 에이론이 5명 모두를
당겨오기에 한명 추방은 그만큼 딜로스를
의미하기에 타시와 교체합니다.
- 아티팩트 절대신
에이론에게 호각을 주어 빠른
궁극기 사용으로 cc의 연계

페라엘 조커 -> 에페덱(에이론페라엘)
- 교체되는 맴버 (사피아)
- 아티팩트 절대신/호각


☆엘사덱의 아티팩트는 본인이 맞춰가야 한다는 말이
맞을 거 같아요. 남들의 공략본을 본다한들
캐릭의 투력이 다 같지도 않을 뿐더러
T2의 숫자도 틀릴테니

에이론이 전열배치인데 당기지를 못한다.
- 호각을 줘보자.

로완/사피아가 궁만쓰면 깰거같은데..
- 호각/절대신 을 줘보자.
--호각은 타시에게줘야하는데?
---그럼 절대신을 줘보자.

타시가 한대만 회피하면 될거같은데?..
- 타시에게 가호를 줘보자.

이렇듯 상황에 맞게 아티팩트는 본인이 배치하시는게
제일 현명할거 같아요.
남들이 깬걸 보고 따라해서 안되면 본인만의 구성을 짜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T2 진급순서
- 필자가 정답은 아닙니다.
필자가 한 순서를 나열할 뿐 저는 이게 제일 좋았기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1. 에이론 무기.신발.모자.갑옷
2. 로완 무기. 신발
3. 타시 무기. 신발
4. 사피아 무기
5. 라이카는 본인의템을 진급하기보단
탈렌과 스위칭되는 영웅이다보니
탈렌의 템을 강화해서 주도록 합시다.

이렇게 우선으로 하였고 제일 위에 언급했다시피
cc의 연계가 가장 중요한 조합이고 그 cc를 이어주는
에이론 로완 타시의 회피를 최대한 올려줍니다.
사피아는 원기옥한방의 목적을 위해 무기먼저.


☆생명의나무

엘사덱은
2인의 서포터
2인의 레인저
1인의 마법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보통 국민덱일 경우에 레인저에는 나무를
투자하지 않고 마법사랑 서포터에 치중되어
있으실겁니다.

그런데 엘사덱의 사피아의 경우에는
마법사 나무의 스킬(3초동안 공격력상승)의
효과를 받지 못하는 영웅이기에 나무 투자대비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

기존은 서폿에 치중한 나무배열이었지만
가구출시 이후에는 레인저 25렙스킬 받은
에이론이 3가구 장착 후 정말 날라다니는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포터와 레인저를 우선으로 올려주고
(레인저는 27정도로 25스킬과 %부가스탯정도까지)
왜꿈세를 위한 전사투자(사우루스)

그리고 남으시는걸 법사에 주어 스탯정도만
챙기는 것이 효율적인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엘사덱을 쓰면서 필자가 느낀점은
다른 덱들도 최저스펙으로도 오실 수있지만
많은 조커를 활용하지않고 올릴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마지막꿀팁 진짜개꿀팁..

엘사덱이 많아짐에 따라 아레나에서 크게 투력차이가
나지않는 한 선공자가 먼저 에이론이 당기게되어
아레나의 개족보가 탄생중입니다.

에이론호각 로완절대신을 방어진형에 사용하시면
동투력 엘사에겐 잘 지진않습니다. ㅎㅎ

물론 그 사람도 같이하면 질수도 있구요 ^^


아래부터는 제가 엘사덱을 기용하고나서부터의
족보를 올려놓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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