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 메인퀘스트 - 요정의 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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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샘 찾기
妖精の泉探し
Find the Fairy Fountain

카카리코 마을에 도착하면 마을 회관 앞,
하일리아 여신상이 있는 연못 근처에
화가 칸기스가 있다.
'사진기의 기억' 챌린지를 시작한 이후
젤다의 길잡이를 완료한 이후
칸기스와 대화하면 챌린지가 발생한다. 

메인퀘스트 - 젤다의 길잡이

칸키스 : 이 마을 근처에 정말 아름다운  대요정의 샘 이라는게 있다는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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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키스 : 난 더이상은 못 갈 것 같네...
이 사당 뒤쪽에 대요정의 샘이 있다고 들었는데
할상 여기에서 포기하고 말아...
혹시 찾으면 그림을 잊지 말라고

칸키스는 대요정의 샘을 보고 싶어하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체력이 안된다...
링크보고 찾으면 그림을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가는길에 요정이 날아다닌다.
요정은 쓰러졌을 때 주머니에서 튀어나와
바로 상처를 치유해 준다. (부활)
 요리 재료와 함께 요리에 쓸 수도 있는데
요정을 재료와 함께 볶아버리는 건 아니고,
재료들을 냄비에 넣으면 요정이 냄비 위를
한바퀴 돌아 요리의 효과를 높여주고 사라진다.
반딧불과 달리 낮에도 옅게 빛난다.
걸어가거나 달려가면 도망가니 
앉아서 천천히 접근 후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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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깊이 진행하면 곧 대요정의 샘이 나오나, 닫혀 있다. 
닫힌 대요정의 샘은 사진을 찍어도 챌린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며,
100루피를 주고 개방한 후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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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키스 : 그래서 그곳의 그림은?!
그림은 가져와 주엇겠지?!
... ... ...
이게 요정의 샘...?
아름답다면 아름답지만...
좀 더 이렇게 ... 신비롭고 고상한 느낌일 거라고...

대화를 이어가며 임파가 찾아가보라고 한
사진중에 한 곳이 어딨는지 힌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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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기스 : 이 마을에서 동쪽으로 쭉 가면
커다란 설산이 있어
라넬산이라고 하는 산이지
그 라넬산 기슭에 있는 넬드래곤 설월 서쪽에
그 문이 있을 거야
(근처에 라이넬이 서식하고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칸기스에게 돌아가 사진을 보여주면 챌린지가 완료된다.
칸기스는 기대했던 것 만큼은 아니지만 만족스럽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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