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 시·타탄케의 사당 - 가디언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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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탄케의 사당 - 힘의 시련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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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을 보고 싶어!
필로네해 파퍼 해안에 보면 받침대와 구슬이 있는데,

류네라는 여자가 구슬을 가지고 있다.

구슬을 가져 가려고 하면 
꽉 붙들고 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뺏어야 된다는 소리인데..

중얼중얼 거리면서 
살아 움직이는 가디언 사진을 보고 싶다고 한다.

보행형/비행형/소형 사진을 하나씩 찍어 보여주면 된다.

이렇게 사당챌린지가 시작된다.

소형은 힘의 사당에서 찍으면 된다.
그밖에도 있는 곳은 여러가지 이니
자신이 알고 있는 곳이 있다면 찍으러 가자
보행형 비행형은 하이랄 성 주변에 널렸고,
하이랄 성 주변 사당으로 워프해서
찍어오면 된다.

3가지 모두 찍어서 말을 걸어보면

가디언에 관심이 바뀐다.

소녀는 믿지 않으면서 보여주면

아름답다 뭐다 한다.

소형을 미사일 날릴때 찍어서 ㅋ

이렇게 세가지보여주면

사진을 달라고 한다.

공에 대한 애착이 없어지고

구슬을 받침대에 올리면 시 타탄케 사당이 나타난다.

시 타탄케의 사당

힘의 시련 중급이다.

잡는 방법은 생략하고

상자안에는 왕가의 검이 들어있다
( 눈부신 공적을 세운 기사에게
하이랄 왕가에서 하사한 검
최상급의 공격력과 아름다움 모두를 겸비한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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