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철딱서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하다,채하다 올바른표현법! 틀리기 쉬운 말 모음 우리나라 말중에는 헤깔리는 표현이 아주많은데요. 체하다와 채하다 어느것이 맞는 것일까요? 네이버사전에 의하면 이렇습니다. 체하다(滯-)[동사]→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고 배 속에 답답하게 처져 있다.예문)밥 먹고 체하다급히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滯→ 막힐 체→ 막히다/유통되지 않다 체하다[보조 동사]→ (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은 체하다', '-는 체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위나 상태를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밈을 나타내는 말.예문)밥 먹은 체하다.잘난 체하다.알고도 모르는 체하다. '체하다'가 바른 표기입니다. 그리고 '밥먹고'가 아니고 '밥 먹고'로 띄어 써야 합니다. '밥/먹다'는 합성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밥 먹은 체하다'라는 문장에서도 '체하다'를 쓸 수.. 이전 1 다음 반응형